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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오른쪽)와 남편. 출처|이현이SNS

[스포츠서울 박효실기자] 톱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50여일간의 지리했던 장마가 끝나고 모처럼의 햇살 아래 가족들과 휴가를 보내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현이와 가족들은 멀리 숲이 둘러싼 잔디밭에 마련된 실외 수영장에서 수영 삼매경에 빠진 모습이다.

이현이는 19일 자신의 SNS에 “해가 이글이글. 넘 오랜만에 해를 봐서 선크림을 깜빡하고 까불다가 어깨 등 팔에 화상 입었어요. 너무너무 따가워서 폭풍 후회 중”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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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19일 가족들과 물놀이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출처|이현이SNS

사진 속 이현이는 수영복 차림으로 수영장 난간에 올라서 요가자세를 취하는 등 잔뜩 신이 난 표정이다. 돼지코를 만든 남편과 튜브를 낀 두 아들 모두 해맑은 표정이지만, 이미 목과 팔 등이 빨갛게 달아오른걸 확인할 수 있었다.

이현이는 해시태그로 “#내가왜그랬을까#놓지마정신줄#햇빛무서워#너무따가워”를 달아 웃음을 줬다.

이현이는 지난 2012년 대기업에 근무 중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두 명의 아들을 두고 있다.

한편 이현이는 지난달 31일 첫 방송을 시작한 웹드라마 ‘놓지마 정신줄’에 출연 중이다. 지난 6일부터 JTBC목요극으로 방송되는 ‘놓지마 정신줄’에는 정상훈, 이진혁 등이 출연한다.

gag1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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