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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길성용객원기자] 김해고 2학년 전이창(192cm, 95Kg)이 지난 5일 열린 황금사자기 마산용마고와의 경기에서 1회초에 4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다. 경기 후반에 투입되기로 했으나 투수진 난조로 몸도 풀지 못한채 갑자기 투입되었지만 3.2이닝동안 삼진 5개를 잡았고 최고구속 142Km를 기록했다. stevenkil205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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