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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안은재기자]배우 윤진서가 오늘(9일) 모친상을 당했다.
9일 윤진서 소속사 빅픽처엔터테인먼트 측은 본지에 “윤진서 씨 모친이 9일 별세했다. 빈소는 강남 성모 병원이며 발인은 11일이다”라고 밝혔다.
윤진서는 교육 혜택을 받지 못하고 굶주림에 힘들어하는 아이들과 여성들의 사회적 진출을 돕기 위한 엘르 코리아 제 2회 ‘쉐어 해피니스(share happiness)’ 캠페인 촬영에서 어머니를 공개한 바 있다.
한편 그는 2017년 결혼해 제주도에서 요가원을 운영하고 있다.
eunjae@sportsseoul.com
사진|빅픽처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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