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2KBO리그 두산베어스와 삼성라이온즈의 경기 5회가 끝나고 특별한 시상식이 열렸다. KBO40주년을 기념한 KBO 레wjs드40인에 뽑힌 배영수의 시상식이다. 배영수는 삼성과 두산을 거치며 우완정통파 투수로서 KBO 역사에 한획을 그은 공로가 인정되어 레전드 40인에 뽑혔다. 자녀들의 축하를 받는 배영수. 2022.8.3.

잠실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우리 아빠가 레전드 배영수에요^^[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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