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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정하은기자]소녀시대 태연이 단발로 변신, 요정 같은 미모를 뽐냈다.
7일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머리 언제 기르지? 하하”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태연은 소녀시대 15주년 컴백을 앞두고 단발로 변신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태연이 블랙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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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태연은 군살 하나 없는 몸매와 여전히 상큼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태연이 속한 소녀시대는 최근 5년 만에 완전체로 정규 7집 ‘FOREVER 1’(포에버 원)을 발매했다.
jayee212@sportsseoul.com
사진 | 태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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