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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황철훈기자] 몰디브의 친환경 리조트 ‘럭스 사우스 아리아톨’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신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세계적인 희귀종인 고래상어를 연중 감상할 수 있는 바로 그 리조트다.
이번 프로모션은 로맨틱한 식사를 비롯해 체험 액티비티, 올인클루시브 업그레이드 등의 혜택을 제공하며 오는 10월 말까지 예약할 수 있다.
먼저 오는 10월부터 12월 22일, 내년 1월6일부터 4월 30일 성수기 기간 동안 로맨틱 풀워터 빌라 및 템테이션 풀워터 빌라에 투숙 시 플로팅 조식(2인)을 제공한다. 플로팅 조식은 개인 풀장 물위로 조식을 띄워주는 서비스다. 눈부신 인도양의 산호바다 위에 마련된 공간에서 둘만의 프라이빗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비치빌라, 워터빌라, 비치풀빌라에 투숙하면 룸서비스로 제공되는 인빌라 조식(2인)을 즐길 수 있고, 하프보드 요금으로 모든 식음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올인클루시브 식사로 업그레이드해 준다. 다만 플로팅 조식과 인빌라 조식을 중복 선택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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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5월1일부터 9월30일까지 비수기에 투숙하면 고래상어와 함께 유영할 수 있는 ‘고래상어 투어(2인)’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여기에 식사도 풀보드에서 올인클루시브로 업그레이드해준다. 이번 프로모션은 다음달 31일까지다.
colo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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