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여빈과 나나가 27일 열린 넷플릭스 새 시리즈 ‘글리치(연출 노덕)’ 제작발표회 무대에 올라 박경림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글리치(Glitch)는 디에이 변환기에서 입력하는 디지털 양이 바뀌면 출력하는 아날로그 양에 과도한 스파크나 오버슈트가 생기는 일시적인 오작동을 말한다. 2022.09.27.

용산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확 들어난 나나 옆구리 타투[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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