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 배우 나나가 독보적인 비주얼을 뽐냈다.
4일 나나는 자신의 SNS에 “#netflix #glitch #10월7일 coming soon”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글리치’의 주역, 배우 전여빈과 나나의 모습이 담겼다. 올블랙룩을 입은 두 사람은 압도적 카리스마로 특급 케미를 보여줬다.
|
특히 넥 라인이 깊게 파인 재킷을 입은 나나는 가슴 사이 화려한 타투를 드러내며 몽환적인 비주얼을 뽐냈다.
한편 나나와 전여빈이 출연하는 ‘글리치’는 외계인이 보는 지효(전여빈)와 외계인을 추적해온 보라(나나)가 흔적 없이 사라진 지효 남자친구의 행방을 쫓으며 ‘미확인’ 미스터리의 실체에 다가서게 되는 4차원 그 이상의 추적극을 그렸다.
namsy@sportsseoul.com
기사추천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