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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안드라데. 사진 | 제니 안드라데 SNS

[스포츠서울 | 이주상기자] UFC 옥타곤걸 제니 안드라데가 환상의 자태로 남심을 저격했다.

안드라데는 최근 자신의 SNS에 중동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파이트 아일랜드 앞 바닷가에 촬영한 비키니 사진을 올리며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안드라데는 피트니스로 다져진 애플힙을 과시해 남다른 건강미를 과시했다.

또한 허벅지에 ‘UFC’라는 타투를 새긴 사진도 올려 소속팀 UFC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브라질 출신인 안드라데는 ‘올해의 링걸’에 세 번이나 뽑힐 정도로 수많은 남성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2019년에는 브라질이 낳은 축구 슈퍼스타 네이마르와 염문에 휩싸여 화제를 일으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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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안드라데. 사진 | 제니 안드라데 SNS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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