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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 나나가 강렬한 타투를 공개했다.
25일 나나는 자신의 채널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나나는 흰색 원피스를 입은 채 포인트로 검은색 가방을 들고 있다. 드러난 팔다리에는 감각적인 타투가 한가득이다.
팔에는 색감이 화려한 꽃, 뱀 등이 다양했고 살짝 드러난 다리에도 검은 타투가 자리를 잡았다.
나나는 지난달 20일 참석한 영화 ‘자백’ 제작 보고회 당시 전신을 뒤덮은 강렬한 타투로 화제를 모았다.
한편 나나가 출연한 영화 ‘자백’은 지난달 26일 개봉했다.
nams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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