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처_2023_02_21_16_41_18_595

캡처_2023_02_21_16_41_18_595

캡처_2023_02_21_16_41_18_595
배우 나나. 출처 | 나나 채널

[스포츠서울 | 김소인기자] 배우 나나는 찍는 화보마다 예술을 만들어 낸다. 이번에도 그 말은 틀리지 않았다.

21일 나나는 자신의 채널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다양한 스타일링으로 팔색조의 매력을 뿜어내고 있다. 섹시하면서 길들여지지 않은 거친 야생미가 느껴지는가 하면 신비로움과 청순함도 함께 뿜어낸다.

특히 소화하기 어려운 긴 생머리 헤어를 거뜬히 소화해낸다. 약간은 난해한 스타일링도 그가 걸치면 패션이 된다.

캡처_2023_02_21_16_41_18_595

캡처_2023_02_21_16_41_18_595

캡처_2023_02_21_16_41_18_595

캡처_2023_02_21_16_41_18_595

캡처_2023_02_21_16_41_18_595
배우 나나. 출처 | 나나 채널

익히 알려진 대로 나나는 여배우로서는 드물게 전신 타투를 하였다. 그는 공식적인 자리에서도 숨기지 않고 타투를 드러내고 있으며, 이제는 그의 타투가 자연스럽다. 발등까지 새겨진 타투들은 하나하나의 의미를 궁금하게 만든다.

나나는 한 인터뷰에서 언제 기회가 되면 타투를 한 이유를 밝히겠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나나는 지난해 영화 ‘자백’, 넷플릭스 ‘글리치’에 출연했으며, 넷플릭스 ‘마스크걸’로 대중과 만날 예정이다.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