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 핫세 딸' 아이슬리.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올리비아 핫세 딸' 아이슬리, 과거 화보 속 파격노출 "섹시 그 자체"

'올리비아 핫세 딸' 아이슬리

[스포츠서울] 배우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의 외모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의 화보'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인디아 아이슬리는 가슴만 아슬아슬하게 가린 블레지어를 입고 몸에 달라붙는 검정색 가죽 치마를 입은 채 섹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녀의 뇌쇄적인 눈빛과 아찔한 노출의상이 어우러져 섹시미를 발산하고 있다. 

인디아 아이슬리는 가수 겸 배우 아빠 데이비드 아이슬리와 엄마 올리비아 핫세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녀는 지난 2012년 영화 '더 월드4:어웨이크닝'에 출연해 주목을 받았으며, 드라마 '미국 십대의 비밀생활 시즌5'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올리비아 핫세 딸 아이슬리의 소식에 네티즌들은 "올리비아 핫세 딸, 섹시 그 자체" "올리비아 핫세 딸, 외모가 엄마 보다 뛰어난 듯" "올리비아 핫세 딸, 매력 최고" "올리비아 핫세 딸, 특급배우가 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news@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