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배우 김새론이 5일 1심 선고 공판이 열리는 서울중앙지법으로 입장하고 있다.

김새론은 지난해 5월18일 오전 8시쯤 강남구 청담동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변전함과 가로수를 들이받고 현장을 떠나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등 혐의를 받고 재판에 넘겨졌다.

2023. 4. 5.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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