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최규리기자] 올해로 8주년을 맞은 에슬레저 브랜드 안다르가 ‘안다르 주니어’ 제품 출시를 기념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웰니스 요가’를 진행했다.

지난 13일 경기 남양주 현대프리피엄아울레 스페이스원에서 진행된 이번 클래스는 100여명의 가족들이 안다르 제품을 착용하고 안다르 공식 엠버서더의 지도하에 다양한 요가 동작을 따라 했다.

잔디밭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다양한 요가 동작을 따라하면서 건강과 추억을 함께 챙길 수 있었다.

안다르 주니어는 운동복뿐만 아닌 일상복으로도 착용할 수 있으며 아이들이 편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gyuri@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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