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효원기자] LG전자가 ‘LG 디오스 쿠킹 클래스’를 열고 소비자들에게 LG 주방가전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LG전자는 29일 ‘LG 디오스 쿠킹 클래스’를 지난해보다 2배 이상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성일 LG전자 한국영업본부 키친솔루션마케팅담당 상무는 “요리를 즐겁게 해주는 LG 주방가전의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더 많은 고객이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마케팅을 확대하겠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더욱 많은 소비자들에게 LG 프리미엄 주방가전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LG전자는 ABC쿠킹스튜디오, 오키친 스튜디오, CJ더키친, 로얄멜팅클럽 등과 협업해 매달 1∼2회씩 총 15회를 운영하기로 했다.
쿠킹 클래스에 참여하면 LG 디오스 인덕션 전기레인지를 비롯해 광파오븐, 식기세척기 등 LG 프리미엄 주방가전이 설치돼있어 직접 체험하면서 요리해볼 수 있다.
쿠킹 클래스에 첨여하고 싶은 소비자는 LG전자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한편 LG전자는 트롬 건조기를 체험할 수 있도록 LG 베스트샵에 ‘우리동네 셀프 건조방’을 마련했다.
eggroll@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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