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지윤기자] 손담비가 홀로 떠난 발리 여행에서 근황을 전했다.
손담비는 15일 “오늘의 하루. Just breathe”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담비는 명품 브랜드 D사의 수영복을 입고 글래머스한 몸매를 자랑한다. 해당 수영복은 155만 원으로 고가의 가격으로 눈길을 끈다.
여유롭게 해변에 누워 휴식을 취하고 있는 손담비는 발리 여행을 즐기며 행복한 웃음을 짓고 있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해 5월 전 스피드스케이팅선수 이규혁과 결혼했다.
그는 유튜브 채널 ‘담비손’을 운영하며 팬들과 만나고 있다.
merry0619@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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