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동영기자] 프로야구 선수들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국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나섰다.

사단법인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은 2일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국민들과 피해지역의 복구 지원을 위한 기부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선수협은 지난달 20일 선수협 제2차 정기 이사회를 통해 수해복구를 위한 기부 안건을 가결하고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선수협 김현수 회장은 “수해로 인해 삶에 어려움이 생긴 분들이 많으실 텐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이사회를 통해 기부안을 의논했다. 이사회에 참여한 선수들이 선뜻 찬성을 하며 기부를 진행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raining99@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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