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뉴진스 민지, 다니엘, 해린, 하니, 혜인(왼쪽부터)이 17일 일본에서 열리는 뮤직 페스티벌 슈퍼소닉에 참가하기 위해 김포공항에 들어서고 있다. 2023. 8. 17.사진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 성보람기자] 그룹 뉴진스가 출국길에서 인형미를 뽐냈다.

뉴진스는 17일 일본에서 열리는 뮤직 페스티벌 슈퍼소닉에 참여하기 위해 김포공항을 찾았다. 뉴진스는 트렌드를 선도하는 그룹답게 힙한 패션으로 등장했다. 특히 다니엘과 혜린의 진(Jeans) 패션이 눈에 띈다.

공항에 도착한 인형들.. 민지(왼쪽), 혜인
하니는 싱긋~
다니엘은 깜짝! 품이 넉넉한 와이드 진을 선택한 다니엘(왼쪽)과 혜린
나란히 서서 “안녕하세요”
김포공항을 밝히는 햇살 같은 미소
다니엘 꽃이 피었습니다
이리 봐도
저리 봐도 너무 귀엽죠?
인형 美 뿜뿜 !!
심쿵! 볼하트
편하지만 멋스러운 완전체 공항룩
다음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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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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