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ㅣ원주=김기원 기자] ㈜농업회사법인 순토백(대표 허윤)은 지난 18일 학성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산양삼 144뿌리(70만 원 상당)를 기부했다.

후원품은 관내 취약계층 및 저소득층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농업회사법인 순토백 허윤 대표는“기부한 후원품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의미 있게 사용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이 활발하게 이뤄지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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