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ㅣ원주=김기원기자] 원주제일신협은 지난 16일 원인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겨울이불 27채, 쌀 20포(10kg)를 후원하는 ‘2023년 신협 온세상 나눔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후원물품은 복지사각지대 등 생활이 어려운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용환 원인동장은 “관내 취약계층들을 위해 지원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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