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태형 기자] 배우 박성웅이 모친상을 당했다.

19일 스타뉴스는 “박성웅의 모친 신현순 씨는 19일 별세했다”라고 전했다.

박성웅의 소속사 씨제스 스튜디오 측은 “오늘 박성웅 배우 어머님이 별세하셨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성모 장례식장에 마련됐다”라고 밝혔다.

빈소는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20일 오전 10시 차려질 예정이다.

발인은 22일 오전 8시 40분, 장지는 세종은하수공원이다. tha93@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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