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이웅희 기자]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가 2025 FIBA 아시아컵 예선으로 인한 A매치 휴식기를 마치고 28일 재개된다.
정규경기 6라운드 중 5라운드 후반에 들어선 만큼 플레이오프 진출을 향한 순위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모든 팀에게 상대전적에서 앞서고 있는 원주 DB를 선두로 수원 KT, 창원 LG, 서울 SK가 4강 플레이오프 직행이 가능한 2위 자리를 두고 경쟁하고 있다.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는 3월 31일 끝난다. 다음날인 4월 1일 시상식, 4월 2일(화)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가 개최되며 봄의 농구 축제 플레이오프는 4월 4일 시작된다. iaspire@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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