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손예진 채널

[스포츠서울 | 김소인 기자] 배우 손예진이 봄나들이 추억을 남겼다.

7일 손예진은 자신의 채널에 “다들 주말 잘 보내셨나요? 내일부터 다시 시작! 팟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예진은 캐주얼한 복장으로 야외 나들이에 나선 모습이다. 돗자리에 포장된 음식까지 일반적 모습이지만, 유모차와 반려견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는 모자와 선글라스로 가렸지만 감춰지지 않는 미모를 자랑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출처 | 손예진 채널

한편 손예진은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배우 현빈과 호흡했다. 둘은 연인 사이로 발전해 2022년 3월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같은 해 11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그는 지난달 31일 결혼 2주년을 자축해 결혼사진을 올리며 여전한 부부애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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