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ㅣ원주=김기원기자] 원주시 반곡관설동 소재 풍경채센텀포레아파트 혁신풍경채경로당(회장 조진오) 개소식이 26일 오전 11시 개최됐다.

개소식엔 회원 약 22명과 아파트 주민 및 내빈 등 약 50명이 참석하며, 노인들의 여가선용 및 소통의 공간으로 활용된다.

김효중 반곡관설동장은 “2023년 2월 말부터 아파트 주민이 새로 입주하였으나 그동안 경로당의 부재로 어르신들의 불편 사항이 해소하여 노인 복지향상이 기대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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