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남서영 기자] 제니가 파격적인 룩으로 놀라움을 줬다.
12일 제니는 “«LA CASA» at Casa Malaparte for @jacquemus”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제니는 최근 이탈리아 카프리섬에서 열린 프랑스 디자이너 브랜드 자크뮈스의 ‘LA CASA’ 컬렉션 런웨이에서 워킹을 하고 있다.
등이 훤히 드러난 블랙 원피스를 입은 제니는 우아하고 아름다운 워킹과 포즈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제니는 최근 지코의 노래 ‘SPOT!’의 피처링을 맡았다. nams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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