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김현덕 기자] 배우 구성환이 뷰티 브랜드 전속모델로 발탁됐다.
22일 한 뷰티 브랜드는 “피부와 환경에 대한 진심이 전해져 전속 모델 계약이 이뤄졌다. 자사 제품에 구성환 배우도 매우 만족했다”라고 말했다.
구성환은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얼굴이 하얗게 될 정도로 선크림을 잔뜩 바르는 등 열심히 피부관리를 하는 모습으로 많은 인기를 끌었다.
구성환은 예능 출연 이후 인기에 힘입어 강동구 홍보대사로 선정되기도 했다. 그는 향후 2년간 다양한 행사와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구성환은 최근 디즈니+드라마 ‘삼식이 삼촌’, 영화 ‘다우렌의 결혼’ 등에 출연했으며 12일 개봉된 영화 ‘탈출:프로젝트 사일런스’를 통해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khd998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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