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의 무타즈 에사 바르심이 11일(한국 시간)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육상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3위를 차지한 뒤 1-2위의 점프 오프 경기를 아들과 함께 지켜보고 있다. 바르심은 바르심은 올림픽 무대에서 메달 4개(금 1개, 은 2개, 동 1개)을 수확하며 은퇴를 알렸다. 2024.8. 11.

파리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