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이 15일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이라크와 경기 후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2024. 10. 15.
용인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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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이 15일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이라크와 경기 후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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