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표권향 기자] ㈜먼슬리키친의 먼키 테이블오더(이하 먼키)가 자영업자들의 부담을 획기적으로 덜어주는 ▲수수료 0원 ▲추가비용 0원 ▲5년 무상 AS 등을 전개해 소상공인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먼키 테이블오더는 기존 렌탈료 외 숨겨진 설치비, 거치대, 배터리, 충전기, 공유기, 공사비 등을 별도 부과하는 타사와 현격히 차별화된 정책이다. 무선 올인원 시스템을 통해 설치비와 부가 장비비가 들지 않도록 자영업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지원한다.

실제 많은 자영업자가 일부 테이블오더 서비스 업체의 복잡한 비용 구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업체는 매월 사용료 외 PG사 수수료, 인터넷 설치비, 포스기 강매 등 추가 비용을 부과한다고 알려졌다.

먼키 테이블오더는 자영업자들의 도입비와 유지비 등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는 무선올인원 시스템과 지원 정책을 마련했다. 수수료 0원, 추가 비용 0원, 업계 최초 5년 무상 AS 정책 등으로 이들의 고충을 해결해준다.

또한 소상공인들의 운영 효율성 강화와 고객 경험 개선을 위해 자동차 및 산업용 부품 사용으로 고성능 및 내구력을 극대화했다. 이를 통해 유지보수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 일주일간 지속 배터리와 3개 동시 초고속 충전 가능한 충전기도 안정적이고 경제적인 운영을 돕는다.

업계 최저 수준의 유지 관리 비용 역시 먼키만의 차별적 강점이다. 또한 24시간 콜센터와 전국 2200여 개 AS센터를 운영, 장애 발생 시 신속히 대처할 수 있다.

먼키의 상생 정책은 단기 프로모션의 마케팅 수단이 아닌 자영업자와 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한 핵심 철학에 근거한다고 먼키 관계자가 설명했다.

먼키 김혁균 대표는 “자영업자들의 운영비 부담을 해소해 고객 서비스와 매출 향상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자영업자들의 진정한 러닝메이트가 되려는 먼키의 미션을 실천한 결과”라며 “자영업자들이 부담 없이 최첨단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테이블오더 시장에서 자영업자와의 상생을 위한 리더십을 지속할 것”이라며 고 강조했다. gio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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