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복총액 기준 이코노미 15만9600원, 프리미엄 이코노미 33만5600원부터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하이브리드 항공사 에어프레미아(대표이사 김재현·유명섭)가 인천~나리타 노선 취항 2주년을 맞이해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2월 9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선착순 초특가 운임을 제공한다.
내년 1월1일부터 3월29일까지 탑승할 수 있는 왕복항공권을 유류할증료 및 공항시설 사용료 등이 모두 포함된 총액운임 기준으로 이코노미 클래스는 15만9600원부터,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는 33만5600원부터 판매한다.
항공권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고 최저가 항공권은 선착순에 의해 조기 소진될 수 있다.
에어프레미아의 인천~나리타 노선은 4번째 정기노선으로, 지난 2022년 12월23일 첫 운항을 시작했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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