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최규리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오는 19일까지 강남점·본점 등 9개 점포에서 ‘로컬이 신세계의’ 3번째 캠페인 김해편의 식재료를 팝업 행사를 통해 소개한다.

로컬이 신세계는 신세계가 김해문화관광재단·김해문화도시센터와 함께 지역의 식재료를 발굴하고 알리는 프로젝트로 지난 10월 신세계는 고객들과 함께 김해를 방문해 지역 식재료인 뒷고기, 대동 부추, 진영 단감 등을 경험했다.

이번 팝업 행사에서 선보이는 대표 상품으로는 ‘로컬이 신세계 김해 뒷고기(500g/1만 5000원)’, ‘로컬이 신세계 진영 단감(9900원)’ 등이 있으며, 신세계백화점 앱을 통해 추가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gyuri@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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