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윤수경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바디프로필 촬영에 도전한 근황을 전했다.
21일 장영란은 자신의 SNS에 “바프 도전 드뎌 완성본이 나왔네요 은경언니 말씀 대로 인생은 365일동안 365개의 도전이 있다잖아요 도전을 두려워말고 뭐든해봐요 우리 어떤거든 도전해보자구요. 제가 미친듯이 응원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영란이 한쪽 다리 라인이 트인 검은색 드레스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두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가 그동안의 노력을 짐작하게 했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장영란은 개인 유튜브 채널, 예능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yoonssu@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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