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 혜리가 비키니로 드러낸 뒤태를 뽐냈다.
13일 가수 겸 배우 혜리는 자신의 SNS 계정에 “그리운 아만 잘 있니..”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혜리가 해외 여행 때 찍은 사진 들로 이국적 분위기 속에서 여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들을 답고 있다. 혜리는 요가를 하거나 해변을 거니는 등 여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특히 수영장으로 향하는 길에는 비키니를 입고 아름다운 뒤태를 공개하고 있다.




혜리는 최근 STUDIO X+U 드라마 ‘선의의 경쟁’에서 집안, 성적, 외모까지 완벽한 상위 0.1% 고등학생 유제이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바 있다. 특히 혜리는 극중 ‘우슬기’역의 정수빈과 욕조에서 키스신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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