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배우 지진희가 부친상을 당했다.
14일 지진희 소속사 이끌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지진희의 부친은 이날 별세했다.
지진희는 상주로 이름을 올리고 슬픔 속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고인의 빈소는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16일,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
한편, 지진희는 지난 13일 종영된 KBS2 수목드라마 ‘킥킥킥킥’에 출연했다. park554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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