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포토] '워킹걸' 클라라, 성인용품 대여했다는 감독의 폭로에...

[스포츠서울] 가수 겸 배우 클라라(왼쪽에서 세번째)가 9일 오전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진행된 영화 ‘워킹걸’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취재진의 플래시 세례를 받고 있다.

이날 클라라는 실감나는 열연을 위해 성인용품을 대여하고, 신음 소리를 휴대폰을 통해 녹음해 제작진과 상의했다는 정범식 감독의 폭로에 화들짝 놀라며 당황스런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2014.12.09.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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