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한종희 대표이사 부회장이 19일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의장 자격으로 발언하고 있다. 사진 | 삼성전자

[스포츠서울 | 윤수경기자]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대표이사)이 25일 별세했다. 향년 63세.

재계에 따르면 한 부회장은 휴식 중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별세한 것으로 알려졌다. yoonssu@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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