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이주상 기자]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웨스틴 조선 서울이 봄을 맞이해 시그니처 프로모션인 ‘야외 와인 바자’를 호텔 LL층 야외 공간에서 진행한다.
와인 바자는 매해 와인 애호가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 온 행사다. 이번 행사에서는 1,000여 종의 다양한 와인을 특가에 만날 수 있으며 오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고품격 와인 선물도 엄선해 제안한다.
대표적인 품목으로는 ‘루이로드레 크리스탈 2015’, ‘파이퍼 하이직 레어 2013’을 비롯해 ‘크룩 172 & 루이로드레 컬렉션 244’를 45만 5천원, ‘바롱 드 로칠드 N.V’와 ‘루이로드레 컬렉션 244’를 17만원의 합리적인 가격대로 선보이는 등 와인 가정의 달 선물로 준비하기 제격이다.
이 외에도 현장에서는 전문 소믈리에의 추천을 통해 고객 취향에 맞는 와인을 선택할 수 있도록 풍성한 와인 셀렉션이 준비되며 구매 금액에 따라 다양한 경품 혜택도 제공된다. 행사에서 판매되는 와인 리스트는 웨스틴 조선 서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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