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브리핑] 한강변 달구경 명당, 부럼 뜻, 경원선 복원, 한예슬, 강아지 기억력 지속 시간, 면역력 높여주는 음식

3월 5일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이슈들을 모아봤다. 

●한강변 달구경 명당

4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뚝섬 자벌레 전망공간, 한강 전망카페, 반포 세빛섬, 한강 유람선, 반포 서래섬 등 한강변 달구경 명당 5곳을 공개했다. 

우선 온가족이 함께 달구경을 하기 좋은 장소로 ‘뚝섬 자벌레 전망 공간'을 추천했다. 자벌레 1층 매점 앞 전망대는 한강과 밝은 보름달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곳이다.

친구와 함께라면 ‘한강 전망카페'도 가볼 만하다. 간단한 식사나 음료를 즐기면서 달구경 할 수 있고, 63빌딩을 배경으로 야경을 즐길 수도 있다. 

야경이 좋은 ‘세빛섬'도 명당으로 추천했다. 세빛섬 옥상은 그동안 일몰 시간에 맞춰 폐쇄돼 왔지만, 정월대보름 당일은 자정까지 개방시간을 연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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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럼 뜻

부럼이란 음력 정월 보름날 아침에 까먹는 잣 ·날밤 ·호두 ·은행 ·땅콩 등의 견과류 또는 견과류를 먹는 풍속을 일컫는 말이다.

흔히 정월대보름에는 땅콩, 호두, 밤, 잣 등의 부럼을 깨는데 이는 치아를 튼튼하게 하고 일년간 부스럼과 종기가 나지 않게 해달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옛날 사람들은 부스럼이 역귀가 퍼뜨리는 돌림병이라고 믿었다. 따라서 부스럼이 생기기 전에 미리 종기를 터뜨린다는 뜻에서 견과를 깨물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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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원선 복원

경원선 남측 구간 복원 공사가 이르면 올여름 시작돼 2017년 11월 완공될 전망이다.

대통령 직속 통일준비위는 올 7~8월 경원선 백마고지역~남방한계선 간 8.5㎞ 구간을 복원하는 공사에 착수해 2017년 11월 개통한다는 계획을 최근 박근혜 대통령에게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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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출처 | SBS 방송캡쳐


한예슬. 출처 | 하이컷


●한예슬

한예슬이 청순과 섹시를 오가는 극과 극의 메이크업을 보여줬다.

한예슬은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 화보에서 올봄 주목해야 할 색상으로 손꼽히는 베이지, 코랄, 핑크, 오렌지, 브라운의 5색으로 다양한 룩을 표현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한예슬은 무결점의 보송보송한 피부 표현에 중점을 둬 청순한 이미지를 만들었다. 입술은 촉촉하고 반짝이는 핑크를 사용해 포인트를 줬다. 또 브라운 색상을 활용한 세미 스모키 눈매와 매트한 오렌지 레드 입술로 관능미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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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기억력 지속 시간


●강아지 기억력 지속 시간

강아지 기억력 지속 시간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내셔널 지오그래픽은 스웨덴 스톡홀름 대학교 요한 린드 박사가 실시한 동물 25종에 대한 '기억 지속 시간(Span of memory)' 실험 결과를 홈페이지에 게재했다.

이에 따르면 요한 린드 박사는 "개는 실험 결과 평균 2분 정도 기억을 유지한다"며 "그럼에도 개가 주인을 잘 알아보는 것은 반복 학습 때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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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 높여주는 음식


●면역력 높여주는 음식

일교차가 심한 요즘, 감기에 걸리기 쉽기 때문에 면역력을 높여주는 음식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제철 과일과 야채는 땅속의 기운을 모두 포함하고 있어 각종 영양분이 풍부할 뿐 아니라 신선하고 약품처리가 적으므로 많이 먹는 것이 좋다. 

봄에는 파릇파릇한 봄나물을, 여름에는 대표 과일인 수박과 참외, 복숭아, 자두를, 가을에는 사과와 고구마, 늙은 호박, 마지막으로 겨울에는 상큼한 귤과 석류, 배추와 무를 자주 섭취하면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 

야채는 섬유질과 비타민A, B, C 외에도 칼슘과 칼륨, 인, 철분, 망간과 같은 무기질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유해물질을 분해하고 배출하는 효과가 탁월하다. 이 밖에도 버섯, 현미 등을 섭취하면 면역력을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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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진 기자 new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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