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 출처 | 유투브 영상 캡쳐
유라, 역대급 직캠 화제 "옷 뚫고 나올 듯한 가슴"
유라
[스포츠서울] 유라가 민아의 솔로무대 본방 사수 후 인증샷을 남겨 화제다.
유라는 1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ㅋㅋㅋ욜~ 첫방!! 그래 민아야 너도 여자예~~에yo~*"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민아의 솔로 데뷔 첫 방송 무대였던 SBS MTV '더 쇼' 방송 화면. 사진 속 민아는 망사 재질의 흰 의상을 입고 솔로 데뷔곡 '나도 여자예요'를 부르고 있다.
유라의 인증샷과 함께 과거 공연 영상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도 뜨겁다.
유라는 지난해 7월 열린 걸스데이 데뷔 첫 라이브 단독 콘서트 무대 중 개인 무대에서 '트러블 메이커' 무대를 선보였다.
유라는 붉은색 브라탑에 검정색 핫팬츠를 입은 채 남성 댄서와 파격적인 안무를 선보였으며, 평소 볼륨 몸매로 큰 인기를 끈 그는 본인의 섹시미를 유감없이 발휘해 눈길을 끌었다.
유라의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유라, 브라톱 뚫고 나올 것 같은 가슴", "유라, 대박이네", "유라, 사랑합니다", "유라, 다음 콘서트 때는 직접 내 눈으로 보겠어", "유라, 파이팅", "유라, 예쁘다", "유라, 이런 여자친구 있었으면", "유라, 좋은 활동 기대할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승재 기자 new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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