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옥. 출처 | 유승옥 인스타그램

유승옥, 유승옥

[스포츠서울] 유승옥이 출연하는 '더바디쇼'가 첫 방송을 앞둔 가운데 유승옥의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월 17일 유승옥은 '철권7' 직원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유승옥은 "나의 첫 광고 철권7 직원분들과 함께. 해외 촬영 가기 전 새해 인사와 함께 감사한 마음을 담아 작은 선물을 드리고 이제 출바알~ 철권7 화이팅! 옥이도 화이팅! 모두모두 화이팅"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속의 유승옥은 철권7 직원들과 함께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이에 철권7 관계자는 "유승옥 덕에 철권7도 함께 주목받고 있어 오히려 우리쪽이 감사하다"며 훈훈한 마음을 전했다.

유승옥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승옥, 둘 다 어마어마해", "유승옥, 인기 많다", "유승옥, 요즘 대세", "유승옥, 파이팅!", "유승옥, 예쁘네요", "유승옥, 부러운 몸매", "유승옥, 최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6일 첫 방송되는 '더 바디쇼'에서는 한국 여성들의 압도적인 신체 고민인 가슴에 대해 솔직 발칙한 이야기를 나누며 MC들이 각자의 실제 가슴 사이즈를 밝힌다. '더 바디쇼'는 국내 최초 스타일리시 바디 프로그램으로 모델 출신 최여진이 메인 MC를 맡고 유승옥과 통통 튀는 매력의 레이디 제인이 서브MC를 맡아 프로그램을 이끌어간다.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신혜연 인턴기자 new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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