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민경. 출처 | 송민경 트위터
송민경
[스포츠서울] 걸그룹 더 씨야 멤버 송민경이 일반인 남자친구와 결혼 발표한 가운데 그의 볼륨감이 눈길을 끌고 있다.
송민경은 지난 1월 자신의 트위터에 "즐거운 일요일"이라는 말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더 씨야의 멤버 송민경은 대기실로 보이는 곳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그는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사슴 같은 눈망울의 송민경은 뽀얀 피부와 화려한 의상 속 터질듯한 볼륨 몸매가 눈에 띈다.
송민경의 인증샷에 네티즌은 "송민경, 걸그룹 더 씨야였구나", "송민경, 가수인 줄 처음 알았다", "송민경, 예쁘세요", "송민경, 결혼 축하드려요", "송민경, 인형미모"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7년생의 송민경은 2012년부터 더 씨야 멤버로 활동했으며 합류 전에는 제이비(JB)라는 예명으로 솔로가수로 데뷔한 바 있다. 또한 송민경은 지난 2월에 프로젝트 앨범 'White Snow'에 참여, 타이틀곡 '나를 잊지 말아요'로 무대에 오르기도 했다.
석혜란 인턴기자 new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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