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 출처 | 여고괴담5 스틸컷

오연서

[스포츠서울] 배우 오연서가 자신의 SNS에 근황을 알린 가운데 과거 비키니 자태가 화제다.

지난해 3월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오연서 아찔한 몸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은 영화 '여고괴담5'의 촬영장 스틸 컷으로 오연서는 배우 손은서 등과 함께 브이자를 그리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오연서는 뽀얀 속살과 풍만한 볼륨감을 뽐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 같은 소식에 네티즌은 "오연서, 대박", "오연서, 비키니", "오연서, 헉", "오연서, 볼륨몸매", "오연서, 얼굴도 몸매도 예뻐", "오연서, 풋풋하다", "오연서, 요즘 물오른 미모 과시"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연서는 지난 7일 종영된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발해 왕국의 마지막 공주로 태어난 여인인 '신율'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석혜란 인턴기자 new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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