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영화 '앤트맨'의 포스터가 공개된 가운데 여주인공 에반젤린 릴리의 과거 란제리 화보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

에반젤린 릴리는 과거 한 남성 패션 매거진을 통해 란제리 화보를 공개했다.

당시 공개된 화보 속 에반젤린 릴리는 망사의 전신 란제리를 입고 피아노 앞에 앉아 고독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에반젤린 릴리는 엉덩이부터 허벅지 라인으로 이어지는 섹시한 자태로 많은 남성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에반젤린 릴리, 섹시하네", "에반젤린 릴리, 나이 많지 않나", "에반젤린 릴리, 이번 영화에서 노출 있나", "에반젤린 릴리, 치명적인 매력이네", "에반젤린 릴리, 망사 때문에 더 야한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에반젤린 릴리가 출연한 영화 '앤트맨'은 오는 9월 3일 개봉될 예정이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 에스콰이어 제공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