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채영
[스포츠서울] 배우 한채영이 패션쇼 행사에 참석한 가운데 과거 화보 촬영 컷이 눈길을 끈다.
과거 애경의'케라시스' 모델로 활동했던 한채영은 광고 촬영장에서 우아한 여신으로 매력을 발산했다.
한채영은 '보석보다 빛나는 머릿결'이라는 콘셉트를 살리기 위해 유명디자이너가 직접 제작한 4억원 상당의 다이아몬드 액세서리를 착용하기도 했다.
금색 드레스를 입은 한채영은 4억원 상당의 액세서리조차 숨죽일만큼 아름다운 몸매를 과시하며, 화려하고 값비싼 보석보다 빛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아내 반짝이는 머릿결에 대한 욕구를 표현했다
한편, 한채영은 6일 청담동 드레스가든에서 열린 '2015년 겨울 컬렉션-패션 리얼웨이 위드 그라치아(FASHION REALWAY with GRAZIA)' 패션쇼에 참석했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케라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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