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스포츠서울] 걸그룹 EXID(솔지 LE 하니 혜린 정화)가 신곡 첫 방송 무대를 확정,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는 가운데 정화의 몸매가 눈길을 끈다.

EXID 멤버 정화는 지난해 음료 회사 프링클의 모델로 발탁돼 멤버들과 함께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광고 촬영 모습을 담은 영상 속 정화는 민소매 브라톱과 쇼트 팬츠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내고 있다. 특히 엎드린 채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아찔한 노출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 속 정화는 흰색 코르셋 드레스를 입고 옅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이때 정화는 늘씬한 몸매에도 불구하고 글래머러스한 볼륨감을 뽐내 남성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한편, 10일 한 매체는 "EXID가 오는 18일 오후 생방송될 음악전문 케이블채널 MBC뮤직의 '쇼! 챔피언'을 통해 이날 공개할 신곡 '핫 핑크'(HOT PINK)의 가요 순위 프로그램 첫 무대를 꾸민다"라고 전했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광고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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