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라
[스포츠서울] 걸그룹 걸스데이 유라가 화제의 인물로 떠오른 가운데 유라가 다리 보험을 든 사실 또한 눈길을 끌고 있다.
유라는 지난 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스타킹'에 출연해 예능감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가수 이특은 유라를 소개하며 "유라의 각선미가 예뻐서 5억짜리 다리 보험에 들었다"고 밝혔다. 유라 역시 웃으면서 이를 인정했다.
또한 유라는 함께 게스트로 출연한 탤런트 구본승에게 "나는 잘 모르는 분이다. 1992년 생이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유라는 2일 서울 잠실 롯데 월드몰에서 열린 케이트 스페이드 위치 홀리데이 콜렉션 론칭행사에 참석했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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