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걸그룹 걸스데이의 멤버 민아가 깜찍한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민아는 24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코멘트 없이 시크한 표정으로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 민아는 청재킷을 입고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깜찍한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귀여움의 대명사 '빵민아'의 명성과는 사뭇다른 시크한 표정을 짓고 있지만 명불허전 동안미모와 귀여운 입술이 사랑스운 모습이다. 

특히 독특한 무늬의 네일아트를 선보이며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민아는 지난 22일 옵티칼 더블유 2016 S/S 콜렉션 'Saturday Night Fever' 공개 행사에 참석해 미모를 뽐낸 바 있다. 

뉴미디어팀 이창규 기자 liebe6013@sportsseoul.com 

사진=걸스데이 민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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