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장우영기자] ‘섹션TV 연예통신’ 박주미가 자신의 동기들을 설명했다.
24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의 ‘스타팅’ 코너에는 ‘단아함의 대명사’ 배우 박주미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믿기지 않는 동안미모를 자랑하는 박주미는 데뷔에 대해 “MBC 공채 21기다”라며 “공채 이전에 광고를 촬영하게 됐다. 그 광고가 스타 등용문이었고, 촬영 후 MBC ‘여명의 눈동자’에 출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박주미는 “1년 후 공채가 됐고, 장동건, 김원희 등과 동기다”라고 설명했고, 세 사람의 과거 모습이 영상으로 공개됐다. 또한 박주미는 ‘신사의 품격’에서 만난 장동건에 대해 “여전히 착하더라”고 설명했다.
한편, 박주미는 현재 MBC 주말드라마 ‘옥중화’에서 정난정 역으로 열연 중이다.
뉴미디어국 elnino8919@sportsseoul.com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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