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싱턴 플로라호텔_로비_겨울
켄싱턴 플로라호텔 로비 제공 | 켄싱턴 플로라호텔

[스포츠서울 황철훈기자]켄싱턴 플로라호텔은 오는 20일부터 12월 24일까지 호텔 안에서 모든 다이닝을 해결하며 몸과 마음을 재충전 할 수 있는 ‘코지 윈터 나잇 올 인클루시브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평창에서 동계올림픽의 흥겨운 분위기를 미리 느끼고, 호텔 내 다양한 혜택을 즐기며 겨울 낭만 여행을 완성할 수 있는 올 인클루시브형 패키지다. 또한 대관령 눈꽃축제를 비롯해 양떼목장, 삼양 목장, 전나무숲길, 허브나라, 오대산 월정사 등 주요 관광 명소와 인접해있어 겨울 여행 숙소로 안성맞춤이다.

‘코지 윈터 나잇 올 인클루시브 패키지’는 프랑스식 정원 또는 오대산 전망의 수페리어 객실 1박, ‘그린 밸리’의 프렌치 스타일의 뷔페식 조식(2인), 카페 플로리의 브런치(2인)과 르 자르댕 등심 스테이크 디너(2인), 객실 내 미니바 무료 제공(음료 2종, 스낵류 2종), 웰컴 과일과 하우스 레드 와인 1병을 룸서비스로 제공한다.

여기에 천연 암반 사우나와 실내 온수풀 이용 혜택을 투숙 기간 중 1회 제공한다. 가격은 주중(일~목) 23만원부터며, 주말(금~토) 27만원부터다. 또한 투숙일 한단 전 패키지 예약 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colo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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