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야구대표팀의 선동열 감독(가운데)이 16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 일본과의 경기에 앞서 구자욱(왼쪽), 박민우(왼쪽 두번째), 이정후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한국 야구국가대표팀은 16일 도쿄돔에서 일본과 예선 1경기를 17일 대만과 두 번째 경기를 치른 뒤 결승에 진출할 경우 19일 우승을 위한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2017. 11. 16.
도쿄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기사추천
0